[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밴드 씨엔블루가 따뜻한 러브송으로 돌아온다.
씨엔블루는 4월 4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Blueming)’을 발표, 봄에 걸맞는 달달한 러브송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블루밍’은 씨엔블루(CNBLUE)와 꽃이 만개하다는 뜻의 ‘블루밍(Blooming)’을 결합한 단어로, 봉우리를 틔우는 씨엔블루의 음악 세계를 의미한다.
이번 앨범은 그간 카리스마 넘쳤던 씨엔블루의 음악세계에서 벗어나 봄에 어울리는 밝은 분위기의 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아임 소리(I’m Sorry)’ ‘캔트 스톱(Can’t Stop)’ 등 주로 이별 노래로 활동해 온 씨엔블루가 부르는 달콤한 러브송에 가요계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씨엔블루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정규 2집 ‘투게더(2gether)’로 활동한 이후 약 7개월만이다.
당시 타이틀곡 ‘신데렐라’는 공개와 동시에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아시아 7개국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씨엔블루는 2014년 부터 ‘2014 CNBLUE LIVE [Can’t Stop]’, 일본 아레나 투어 ‘CNBLUE 2014 ARENA TOUR ‘WAVE’’, ‘CNBLUE SPRING LIVE 2015 ‘WHITE’ 등의 아시아 투어를 개최해 한류 밴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