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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4월 4일 컴백' 봄 담은 달달한 러브송으로…팬들 취향저격

입력 2016-03-22 14: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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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밴드 씨엔블루가 따뜻한 러브송으로 돌아온다.

씨엔블루는 4월 4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Blueming)’을 발표, 봄에 걸맞는 달달한 러브송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블루밍’은 씨엔블루(CNBLUE)와 꽃이 만개하다는 뜻의 ‘블루밍(Blooming)’을 결합한 단어로, 봉우리를 틔우는 씨엔블루의 음악 세계를 의미한다.

사진 : 쎄씨
사진 : 쎄씨

이번 앨범은 그간 카리스마 넘쳤던 씨엔블루의 음악세계에서 벗어나 봄에 어울리는 밝은 분위기의 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아임 소리(I’m Sorry)’ ‘캔트 스톱(Can’t Stop)’ 등 주로 이별 노래로 활동해 온 씨엔블루가 부르는 달콤한 러브송에 가요계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씨엔블루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정규 2집 ‘투게더(2gether)’로 활동한 이후 약 7개월만이다.

당시 타이틀곡 ‘신데렐라’는 공개와 동시에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아시아 7개국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씨엔블루는 2014년 부터 ‘2014 CNBLUE LIVE [Can’t Stop]’, 일본 아레나 투어 ‘CNBLUE 2014 ARENA TOUR ‘WAVE’’, ‘CNBLUE SPRING LIVE 2015 ‘WHITE’ 등의 아시아 투어를 개최해 한류 밴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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