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고의연인' 조안, 변정수에 "범행 증거 하나씩 모으겠다" 경고

입력 2016-03-22 19: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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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변정수가 조안을 위험에 빠뜨렸다.

22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 연인'에서 변정수(고흥자 역)는 조안(한아정 역)에 연락해 따로 불러냈다. 변정수는 "매장에서 소란을 피운 것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변정수는 강민경(한아름 역)을 감옥에 보내서 앙심을 품은 것을 알고 있다면서 조안에게 "이 근처 얼씬도 하지마라"라고 경고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오늘 방송에서 변정수는 조안에게 "설마 내 옷을 입으려고 온 거냐"라고 말하며 그를 도발했다. 조안은 "당신 실체를 알고도 부티끄 옷을 입을지 의문이다. 거짓 누명을 씌운 것 알고 있다. 이 세상에 완전 범죄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안은 양팽달 부장을 찾아서 변정수의 범행을 세상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변정수는 양 부장의 편지를 증거가 될 수 없다고 말했지만, 조안은 자신의 아버지가 죽어가면서 손에 쥐고 있던 펜던트를 내밀었다. 조안은 목걸이를 들고 "당신이 우리 아버지 죽였으니까!"라고 외쳤다.

변정수는 자신이 버린 목걸이가 왜 조안에게 있느냐고 물었지만, 조안은 "당신의 증거 하나씩 모을테니 기다려"라고 경고했다.

이날 변정수는 조안의 복수를 막기 위해 조안이 일하는 방송국 게시판에 조안을 험담하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을 읽은 방송국 사람들은 조안에 대해 수군거렸고, 그는 위험에 빠졌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세 모녀의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 일일 오후 7시 15분 MBC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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