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박' 장근석 위해 35개국 팬 나섰다..스케일 다른 응원

입력 2016-03-22 13: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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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장근석과 '대박'을 향한 국내외 팬들의 응원이 주목받고 있다.

장근석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복수를 위해 왕좌를 원했던 풍운아 대길 역을 맡았다. 장근석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사극 연기인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사진=트리제이 컴퍼니 제공
사진=트리제이 컴퍼니 제공

그런 가운데 세계 각지에 있는 장근석의 팬들이 드라마와 배우의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0개국, 프랑스 영국 등 유럽 7개국, 미국 캐나다 등 북미 2개국, 멕시코 칠레 등 라틴아메리카 8개국,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2개국,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 아랍 3개국, 이집트 모로코 등 아프리카 3개국으로 구성된 총 35개 국가의 팬들이 연합해 장근석을 향한 응원을 펼친 것. 현재 김포공항, 인천공항, 마트, 버스, 지하철 2호선과 4호선에 위치한 광고판을 통해 장근석의 ‘대박’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역 전광판에는 ‘대박’의 티저 영상이 재생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버스 정류장 등에서 지속적인 홍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 장근석과 팬들은 평소 결속력이 뛰어나기로 알려졌다. 대대적인 응원 릴레이는 세계적인 팬들의 스케일 만큼이나 톡톡한 홍보효과를 누릴 전망이다. 장근석 측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물심양면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장근석 역시 깊은 감동을 받고 있다. 감사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지켜봐달라”라고 감사 인사했다. 벌써부터 국내외를 후끈하게 달구고 있는 장근석표 대길이 앞으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명실상부 한류 메이커 장근석의 한 판 ‘대박’은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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