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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제시 현아, "언니도 내가 좋구나" "우리 애기"

입력 2016-03-22 18: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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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제시와 현아가 출연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제시와 현아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가수 동료로서 지난 70회 방송부터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21회에서도 무난한 방송 호흡을 보여주었다.

현아와 제시는 이번 방송 촬영 이후 부쩍 가까워져 함께 쇼핑 나들이에 나가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현아,제시 인스타그램
사진:현아,제시 인스타그램

지난 17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아와 쇼핑을 즐기고 있는 현장을 공개했다. 제시는 현아의 쇼핑을 도우며 "잘들어봐 현아야. 쇼핑은 말이지. #쇼핑중독"이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같은 날 현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시와 함께 한 시간을 기록했다. 현아는 제시의 쇼핑 조언에 화답하듯 "네 언니 잘 골라볼게요"라고 사진에 적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제시는 자신의 머리에 붉은색 머리띠를 하며 부끄러움을 타고 있었고, 현아는 그런 제시에게 "언니 가자 놀이공원"이라고 적었다.

이어 22일에도 제시는 현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대중에 공개했다. 그는 "Me & my baby"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제시는 현아를 자신의 아기라고 표현하며 아끼는 모습을 드러냈다.

역시 같은 날 현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시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며 "언니도 내가 좋구나 나도"라고 적어 두 사람의 진한 우정을 보여주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친분을 보며 "두 사람 친해보이네요", "두 사람 모두 귀여워요", "제시와 현아, 잘 어울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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