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택시' 이효리, 절친 한혜연이 말하는 '모 아니면 도'

입력 2016-03-22 2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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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한혜연이 절친 이효리에 대해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자신의 절친이자 연예계 스타일 아이콘인 이효리에 대해 이야기 하는 한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은 ‘한혜연’하면 자동적으로 떠오를 정도로 친분이 유명한 연예인 이효리를 거론했다.

이영자는 한혜연에 “실제 이효리의 성격이 어떠냐”며 물었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한혜연은 덤덤하게 “효리를 정말 아쌀하죠”라며 “정말 모 아니면 도에요”라고 말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효리에 대해 한혜연은 “그만큼 똑 부러지는 성격”이라며 “싫은 건 싫다고 정확하게 이야기한다”고 설명했다.

한혜연은 절친 이효리와 “우리들끼리 쓰는 반어법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혜연은 “예를 들어 이효리가 ‘옷이 너무 고급져서 입을게 너무 많아’라고 한다”며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하는 이야기를 터놨다.

이어 “나를 그럴 경우에 ‘음~고맙네!’라고 한다”며 불만사항도 거리낌없이 말할 수 있는 친한 사이임을 밝혔다.

한혜연은 이에 “기분 상할 일이 없지 않느냐”며 “나름 서로를 배려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계기로 첫 만남을 가진 배윤정과 그녀의 남편 제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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