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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 김가연-임요환, 깨알 같은 부부 스킨쉽… 김구라 “이게 뭐하는 거냐”

입력 2016-03-25 06: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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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헌집새집’ 김가연과 임요환이 깨알 같은 스킨쉽을 보이며 애정을 표현했다.

24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헌집새집)'에서는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가 컴퓨터 방을 늦둥이 둘째 딸의 방으로 바꿔달라고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이날 김가연과 임요환은 손을 꼭 잡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임요환은 “아내가 뒤늦게 아이를 가져서 무척 힘들어 했는데 하령이가 찾아와줘서 보상을 받는 기분이다”라고 애정을 전했다.

전현무는 컴퓨터 방을 살펴보던 중 두 사람의 청첩장을 발견했고 이에 김구라는 “약간 의도된거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슬쩍 임요환이 김가연에 백허그를 했고 이 모습을 본 김구라는 “이 두 사람 뭐하는거냐”며 눈살을 찌푸렸다. 이에 김가연은 “공간이 좁아서 그렇다”고 변명했다.

하지만 김구라는 “공간이 뭐가 좁냐”고 지적했고 전현무 역시 “김구라 20명은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다”라고 질투심을 보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김가연과 임요환은 아빠를 쏙 빼닮은 둘째 딸 하령이를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JTBC '헌집새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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