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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프랑켄슈타인' 막공 소감 "함께 울어준 관객들 감사"

입력 2016-03-22 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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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사DB
사진 = 본사DB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유준상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감을 공개했다. 유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진행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자크 1인 2역을 맡아 성공적으로 공연을 펼쳤다. 특히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연속해서 캐스팅 돼 활약한 유준상은 안정된 연기력과 그만의 캐릭터 분석력으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흥행을 이끈 주역으로 꼽히고 있다. 유준상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프랑켄슈타인’은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한 작품이었다. 관객 한 분 한 분에게 이 작품의 내용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공연마다 많은 눈물을 흘렸다. 다 함께 울어주신 관객 여러분이 있어 정말 힘이 났고, 행복했고 감사하다”라며 가슴 벅찬 소감을 남겼다. 또한 유준상은 공연을 마치고 떠나는 퇴근길에 자신을 기다려 준 팬들 앞에서 감사의 인사를 연신 거듭하며 눈물을 또 흘렸다는 후문. 그가 얼마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열정적이고 진정성 있는 태도로 임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유준상은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야망을 좇는 앵커 윤희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작품. 매 주 월, 화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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