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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우레탄트랙, 기준치 넘는 '납' 검출...인조잔디는 기준치 '이내'

입력 2016-03-22 17: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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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초등학교에 설치된 상당수 우레탄 트랙에서 기준치를 넘는 납 성분이 검출됐다.

환경부는 서울과 수도권 초등학교 30곳의 운동장 인조잔디와 우레탄 트랙의 중금속 실태를 조사한 결과 트랙 25개 중 13개에서 한국산업표준 기준치 90mg/kg을 넘는 납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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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잔디에서는 중금속 성분이 기준치 이내로 검출됐다.

우레탄트랙이 깔린 학교의 학생들은 체육 활동 중 피부가 트랙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고, 활동 이후엔 반드시 손을 씻는 등의 위생에 있어 철저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레탄트랙 이게 무슨 일인가''교육청은 뭐했나''보통 우레탄트랙 위에서 학생들이 뛰어 놀고 하는데 어쩌려고 참''우레탄트랙 위에서 앉고 눕고 다 했는데''어린 아이들에게 얼마나 안 좋은 영향이 갈까요, 하루빨리 우레탄트랙을 걷어내던지 등의 조치를 취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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