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초로기치매 예방에 관심이 모아졌다.
초로기치매는 노인성치매보다 빠른 나이에 뇌의 기능 저하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치매의 원인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치매에 대한 가족력, 그 다음 중금속 노출을 비롯한 여러 가지 유해한 환경에 노출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초로기 치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억장애와 함께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것이다. 평소에 다니던 길을 찾지 못하거나 숫자 개념이 떨어지면서 성격이 크게 바뀔 때는 반드시 치매를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건망증이 심해지는 경우 치매로 갈 가능성은 정상인보다 4.5배 높다. 원래 건망증이 심하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근래 들어 건망증이 심해진 경우라면 적극적인 예방과 진단, 노력이 필요하다.
치매 예방을 위한 뇌나이 테스트를 하는 방법은 신문, 소통, 사진, 세계, 당면, 커피, 공책, 옷걸이, 화장품,평가, 거울, 화장실, 음료수, 선풍기, 종이컵등의 단어를 다 들은 후에 적을 수 있는 단어 개수로 가능하다.
적은 단어 개수가 4개 이하는 뇌 나이 80대, 5개는 뇌 나이 70대, 6개는 50~60대, 7개면 40대, 8개면 30대, 9개 이상이면 20대라고 볼 수 있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든 음식을 잘 먹어야 하고 사회활동, 취미 생활, 운동을 통해 뇌를 발달시킨다.
또한 술과 담배를 멀리하며 뇌세포의 회복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