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3월 축제 일정에 관심이 높다.
봄이면 한층 풀린 날씨에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많다. 올 봄에도 어김없이 야간 고궁 관람 코스가 문을 열었다. 경복궁, 창경궁 등의 고궁을 찾아 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겠다.
먼저 2016년 제1회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은 지난 3월 2일부터 시작되었다.
경복궁 야간 관람 일정은 오는 4월 4일까지 진행된다. 총 30일간의 봄 밤 축제는 야간 행사인 만큼 밤에 찾아가야 한다.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고궁의 문이 개방되며, 9시까지 입장 마감이다.
고궁 야간 관람 축제에 참여하려면 선착순 예매를 마쳐야 한다. 일반인 현장 판매는 하지 않기 때문에, 인터파크 티켓과 고객센터를 통해 미리 예매를 해두어야 한다. 예매는 지난 2월 24일 14시부터 개시되었으며, 현재까지 일일 1,050매의 티켓이 판매되었다.
인터파크 티켓 처에서는 경복궁 야간 관람 티켓 오픈을 계속하고 있지만, 이미 티켓은 매진되었다. 4월 4일까지의 일정 계획이 꽉 찬 셈이다.
한편, 창경궁 야간특별관람 코스도 문을 닫았다. 지난 3월 1일부터 시작된 창경궁 야간 관람은 오는 4월 3일까지 일정이 진행된다. 그런 가운데 개방일 하루 동안 1,100매를 오픈한 창경궁 티켓은 축제 막일까지 매진되었다.
그 외의 서울 축제로 '2016 서울 딸기 디저트 페어'가 오는 27일에 열리고, 디 뮤지엄 개관 특별전인 '9 라이츠 인 9 룸즈'가 3월에도 진행 중이니 찾아가볼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