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최재성, 이재준에 "전재산 환원할거다"

입력 2016-03-25 2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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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태준이 전재산을 환원할 뜻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서 태준은 아들 마루에게 전재산을 환원할 뜻을 밝혔다.

봄(송지은)은 수상소감을 발표하면서 다른 직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태준(최재성)은 마루(이재준)에게 지금까지 번 전 재산을 환원할 거라 말했고, 미달(유혜리)은 왜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거냐면서 마루에게도 아버지 덕을 좀 보면 되지 않느냐며 답답해했다.

'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가을(유연미)은 "저 시집갈 때까지만 보류해주시면 안돼요?"라 물었고, 태준은 호탕하게 웃으며 그러마고 대답했다.

선영(최수린)은 아란(서이안)을 잡으면서 아란을 탓했고, 길수(김유석)는 선영에게 "나대지 좀 마! 그걸 내조라고 생각해? 그거 내 체면 깎아먹는 거라고"라며 성질을 냈다. 결국 선영은 집에서 나가겠다며 가족들에게 서운해했다.

한편,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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