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OB팀이 구아바와 구더기를 함께 먹었다.
25일, 오후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는 24기 멤버들인 김병만, 전혜빈, 고세원, 홍윤화, 조타, 산들, 서강준이 출연했다.
오늘 방송에서 OB족 멤버인 김병만, 전혜빈, 고세원은 정글 속을 탐험하다 구아바를 발견했다. 세 사람은 구아바를 맛있게 먹다가 그 안에 있는 애벌레를 발견하지 못했다.
애벌레를 가장 먼저 본 사람은 김병만이었다. 그는 모른척하면서 전혜빈, 고세원에게 구아바를 건넸다. 이어 김병만은 "구아바 갈라보면, 안에 파리 구더기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고세원은 원주민들이 파리 구더기를 먹는다는 설명을 들었지만, 김병만의 완전 범죄에 당황했다. 고세원은 전혜빈을 불러 "딱딱한 씨 같은 것이 벌레였다"라고 털어놓았다.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구아바와 구더기를 함께 섭취해 영양을 보충했다.
앞서 타로를 잘못 먹고 혀가 마비되었던 고세원은 구더기까지 먹고 해탈한 표정이었다. 그는 이어 단독 행동을 하면서 라임을 발견해 김병만에게 건넸다. 고세원이 건넨 라임은 신 맛과 쓴 맛의 강자였다. 김병만은 얼굴을 구겼고, 복수에 성공한 고세원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정글의법칙(이지원 박중원 김진호 이세영 연출)'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