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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박광현, 조안 대학 때부터 짝사랑 중 '고백임박'

입력 2016-03-25 19: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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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박광현이 조안을 짝사랑하고 있는 가운데, 조안이 그 마음을 몰라주고 있다.

25일, 오후 7시 10분부터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에서 조안(한아정 역)은 박광현과 함께 일하게 되었다. 박광현은 조안이 맡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안(한아정 역)은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활동 중인 박광현과 함께 방송을 진행하며 '썸'을 탔고, 발전될 로맨스 호흡을 예고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박광현은 조안과 함께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며 사랑과 관련된 사연을 읽었다. 그는 사연에 대해 "사랑은 도파민이다. 도파민에 중독된 사람은 마약 중독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썸 탈 때는 도파민, 사랑을 할 때는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옥시토신은 기분 좋은 호르몬이다."라고 설명했다. 박광현은 또 자신의 사연을 말하며 "대학 때 이별 호르몬에 지배당했다. 짝사랑만 하다가 끝났다. 이별도 못해 보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광현은 "내가 사랑에는 서툰 남자다."라고 말하면서 애정어린 눈으로 조안을 바라보았다. 조안은 그런 박광현을 보면서 환하게 웃었다.

조안은 방송을 마치고, 박광현에게 "짝사랑만 했다니 거짓말도 잘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광현은 "그건 비즈니스였다. 진심으로 좋아한 여자는.."이라고 말하며 말을 줄였다. 박광현은 조안을 오랜 시간 동안 짝사랑하고 있었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세 모녀의 연애 분투기를 그렸다. 싱글녀, 이혼녀, 재혼녀의 사랑과 결혼을 다룬 드라마. 일일 오후 7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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