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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한 눈빛' 남동현·손여은, 안중근 의사 추모 화보 공개

입력 2016-03-26 09: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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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신예 남동현이 배우 손여은과 함께 패션계 최초로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추모 화보의 모델로 섰다.

최근 안중근 의사의 순국 106주기인 3월 26일에 맞춰 남동현과 손여은은디지털매거진 피가로코리아, eNEWS24와 함께 의미 있는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의 도움을 받아 한옥에서 이상봉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입고 진행됐다.

사진=피가로코리아
사진=피가로코리아

남동현은 안중근 의사가 된 듯한 결연한 표정 연기로 주위를 숙연케 하며 신인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피가로코리아 이기오 편집장은 "남동현이 선이 굵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지니고 있어서 안중근 의사 추모 화보 모델로 손색이 없었다.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키와 비율로, 한국적이면서도 레트로한 이상봉 컬렉션을 잘 소화했다. 단순한 패션화보에 그치지 않고 역사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작업을 함께 하게 돼서 무척 좋았다"라고 남동현의 가능성을 극찬했다.

한편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안중근평화연구원, 민족문제연구소는 '안중근의사 순국 106주년 추모식'을 주최, 26일 오후 2시 효창원 내 삼의사 묘역에서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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