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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네 만물트럭' 할머니들, 라면-양갱 폭풍쇼핑…"라면전쟁 발발"

입력 2016-03-23 16: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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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예림이네 만물트럭' 3인방이 벌천리 마을에서의 손해를 복구하기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은 충북 단양군 벌천리 마을에서의 장사를 끝내고 심곡리 마을로 향했다.

앞서 벌천리 마을에서 3인방은 할머니들의 막무가내 흥정, 물건들고 도망 등 기습공격으로 어마어마한 손해를 봤고, 그 손해를 메꾸기위해 열심히 장사를 시작했다.

한 어르신은 산 위에서 동태와 라면을 부탁했고, 이에 유재환은 물건을 챙겨 집 앞까지 배달해주며 장사꾼의 기질을 발휘했다.

또한 유재환은 할머니들에게 단팥묵을 팔기 시작했다. 이경규는 “그게 팔리겠냐?”라고 타박했지만, 단팥묵은 어르신들 사이에서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해 금방 돈을 메꿀수 있었다.

사진 :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사진 :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이경규 역시 유재환과 이예림이 자리를 비운 사이 나홀로 열심히 물건을 판매했다. 특히 할머니들은 라면을 달라고 요구했고, 한 할머니가 라면을 사재기해서 라면은 금방 품절되고 말았다.

이에 결국 할머니들 사이에서는 라면 전쟁이 발발했고, 이경규는 할머니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진땀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O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이 만물트럭을 끌고 전국 방방곡곡 오지마을을 찾아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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