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초원, 덕선이 동생 아닌 최성원으로 존재감 과시

입력 2016-03-27 20:59:47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복면가왕’ 저 푸른 초원 위에의 정체가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음악대장의 가왕 자리에 도전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면가왕’의 제 2라운드 무대에는 ‘어디서 좀 노셨군요’와 ‘저 푸른 초원 위에’(이하 초원)의 한판 승부가 펼쳐졌다.

2라운드에 진출한 ‘초원’은 이승열의 노래 ‘날아’를 선곡해 맹공격에 나섰다.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다소 탁할 수 있는 저음에도 불구하고 ‘초원’은 호소력짙은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그러나 아쉽게도 ‘어디서 좀 노셨군요’에 5표 차로 승리를 내준 ‘초원’에게는 얼굴을 공개해야하는 순간이 다가왔다.

구창모의 ‘희나리’를 선곡해 무대 위에서 가면을 벗고 모습을 드러낸 초원의 존재는 다름아닌 배우 최성원이었다.

최성원은 이날 ‘복면가왕’에서 뮤지컬로 데뷔했다는 사실을 밝혀 뛰어난 성량의 근원을 밝혔다.

더불어 녹화 당일이 본인의 생일이라는 것을 밝히며 “내가 준비한 걸 다 보여줄 수 있어 오늘 하루가 어떤 생일 선물보다 오래 기억될 듯 하다”고 전했다.

최성원은 부모님이 ‘복면가왕’의 애청자라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자랑스러운 아들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출연하게 됐다”고 계기를 털어놨다.

한편 최성원은 2011년 드라마 스페셜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했지만 지난해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