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케이블대상] 라이징스타상 연기 부문 '응팔' 류준열·류혜영

입력 2016-03-25 18: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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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류준열과 류혜영이 케이블TV대상에서 라이징상을 받았다.

류준열은 25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orea CableTV Awards 2016(케이블방송대상)’에서 라이징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류준열이 출연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1988(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은 역대 케이블 최고 시청률 19.3%(닐슨코리아 기준)를 경신하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극중 류준열은 골목 친구 덕선(혜리 분)을 짝사랑하는 츤데레 매력이 있는 소년 정환을 연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류준열은 상을 많이 받지 않았느냐는 MC 신동엽이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한 뒤 "'응답하라1988'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우리 삶 속에 1980년대에 정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마음 잊지 마시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류준열과 함께 '응답하라1988' 출연했던 배우 류혜영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그는 "시작할때만 기회가 주어지는 상을 받게됐다. 설레기도 하고 아직 멀리가야 한다는 생각에 두렵기도 하다. 라이징 스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점점 더 올라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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