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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직속후배 모집' 판타지오, 차세대 액터테이너 찾는다

입력 2016-03-22 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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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소속사 판타지오가 ‘제2의 서프라이즈’를 찾는다.

판타지오는 22일부터 오는 4월 22일까지 전문 연기자 트레이닝 프로그램 ‘액터스리그’ 4기를 모집한다. ‘액터스리그’는 판타지오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로 1~3기를 거치며 현재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유일, 서강준, 공명, 강태오, 이태환)를 론칭했다.

사진=판타지오
사진=판타지오

액터스리그를 통해 탄생한 tvN ‘치즈인더트랩’의 서강준, SBS ‘돌아와요 아저씨’의 이태환, MBC ‘최고의 연인’의 강태오, 영화 ‘수색역’의 공명,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유일은 현재 다양한 연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판타지오 뮤직에서 신인 보이그룹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윤산하),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사랑 받고 있는 연습생 최유정, 김도연 등을 트레이닝 및 배출해낸 상태.

이러한 선배들의 맹활약 덕분에 ‘액터스리그’는 배우 지망생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 됐다. 선발되면 최고의 트레이너들에게 연기, 노래, 댄스, 인성 등 부문별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재능과 노력에 따라 연기 활동의 기회를 바로 얻을 수도 있어 더욱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4기 멤버들은 이전 ‘액터스리그’ 프로그램 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고 더욱 다양한 트레이닝 시스템을 받게 된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최근 국내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액터테이너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더욱 풍성하게 흘러가고 있다. 그 흐름에 발맞춰 ‘액터스리그’의 취지와 최종 목표 역시 연기만 잘하는 배우를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연기와 노래, 댄스 등 다방면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멀티적인 ‘액터테이너’를 배출하는 것이다. 선발된 친구들에게는 지속적인 트레이닝을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굴과 육성에 힘을 쏟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원자 모집기간 이후 총 2회에 걸친 오디션을 통해 ‘액터스리그’ 4기가 최종 선발된다. 이어 선발된 소수의 인원에게는 오는 8월 판타지오가 제작하는 웹드라마의 주연으로 데뷔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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