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훈훈한 촬영 모습이 포착돼 여심이 들썩였다.
23일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훈훈한 커플 사진이 공개됐다. “오늘은 수요일 드디어 태요일이 왔습니다 !!!!!! 태후 8회에서 모연쌤의 '뜻하지 않았던' 공개 고백 이후 여러분들을 위해 송송커플의 스포짤 나갑니다. 아이컨택인데 눈키스 같은 그런 느낌.”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중기가 송혜교를 살며시 끌어안고 있으며, 두 사람이 진한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눈빛 교환만으로도 설레는 기분이 그대로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송중기의 훈훈한 팔뚝이 여심을 설레게 했다.
또한 “오늘 송송 멜로 터진답니다.”라는 글을 덧붙여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 강모연(송혜교)의 휴대폰 녹음 파일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갈팡질팡하며 자신의 마음을 숨겨왔던 강모연의 진심이 녹음되어 있었던 것. 이에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높인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의 스킨십 장면까지 공개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한국을 넘어서 중국, 홍콩까지 아시아 전역에 화제가 되고 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다음달 홍콩 프로모션에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