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유미가 변정수의 살인 사실을 알았다.
23일, 오후 7시 15분부터 MBC '최고의 연인' 75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한아름 역)은 조안(한아정 역)을 위험에 처하게 한 변정수(고흥자 역)를 찾아가 양 부장의 USB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방송에서 강민경은 양 부장이 남긴 편지와 USB를 내밀면서 변정수를 협박했다. 강민경은 "양 부장이 남긴 증거를 복사도 안해놓고 따졌을 것 같냐"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어 강민경은 변정수 앞에서 양 부장의 편지 원본을 내밀었다. 강민경은 그 앞에서 원본 편지를 찢으면서 "수도 없이 복사해 놓았다"라고 외쳤다.
변정수 앞에서 강민경은 "우리 아빠를 죽인 살인자. 증거를 내미니 이제야 반응하시네요."라고 말했고, 이를 문 밖에서 김유미(강세란 역)가 듣게 되었다.
또 강민경은 "양심을 속일 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경고했고, 죄를 인정하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변정수는 "닥쳐. 다치기 전에"라고 말하면서 끝까지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았다.
강민경은 "당신 실체를 까발리기 전에 방송에 투서가 거짓이라고 밝혀라"라고 말했고, 변정수는 이도 거절했다. 이어 김유미가 변정수를 찾아와 "엄마가 저 기집애 아빠를 죽였어? 정말 살인자라고? 믿을 수 없다. 그럼 내가 살인자 딸이냐?"라고 말하면서 괴로워했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세 모녀의 연애 분투기를 그렸다. 이 시대의 싱글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및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 매주 일일 오후 7시 15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