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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안정환, 김성주 횡설수설에 “받아줄 수가 없다”

입력 2016-03-23 23: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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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안정환이 횡설수설하는 김성주에 답답함을 표현했다.

23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는 음식을 설명하며 횡설수설하는 김성주를 지적하는 안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MC김성주는 15분의 짧은 시간동안 만들어낸 요리에 ‘쿡가대표’ 팀은 물론 일본팀도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완성하는 것만으로도 사실 대단한 것”이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사진 : JTBC ‘쿡가대표’ 방송 캡처
사진 : JTBC ‘쿡가대표’ 방송 캡처

이어 김성주는 ‘쿡가대표’ 팀의 최현석이 타코야키의 모양을 가지고 있지만 리조또 소스가 가미된 요리에 “타코야키 인 듯 타코야코 아닌 타키야키”라고 말을 더듬었다. 김성주가 말더듬는 모습을 지켜보던 안정환은 “힘들어요?”라고 물었다.

김성주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진행을 이어가려고했지만 거듭 말을 더듬으며 다시 한번 안정환에 빈틈을 내어줬다.

안정환은 김성주에 “이건 어떻게 받아줄 수 없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자신의 요리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두 팀의 셰프들에게 만족도를 물었다.

일본팀 셰프는 본인 요리의 점수로 “50점? 60점 정도?”라고 미지근한 대답을 내놨다.

‘쿡가대표’ 팀의 정호영 역시 “저도 한 60에서 70점”이라며 디테일을 살리지 못한 음식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쿡가대표’에는 3연승 끝에 처음으로 일본 팀에 승기를 내어준 ‘쿡가대표’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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