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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김영희, 알고보니 '주관식의 여왕'?…40점 상승

입력 2016-03-27 19: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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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 멤버들 가운데 70점 이하인 인원들이 보충학습에 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 진짜 사나이'에서 2차 평가에서 70점 이하를 기록한 멤버(이채영, 나나, 차오루, 공현주)가 야간 자율학습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율학습과 동시에 지난 시험 결과를 재점검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희는 1차 시험에서 30점 대를 기록하며 멤버 중 꼴찌를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시험에서 70점을 기록, 무려 40여 점이나 높은 성적이 나와 김영희 스스로 깜짝 놀라고 말았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시험결과를 확인하러 간 김영희는 "점수가 너무 잘 나온 것 같아서 이상해서 확인하러 왔다"라고 말해 교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영희의 시험지를 둘러본 교관들은 "김영희 교육생은 주관식에서 점수가 높다. 그래서 다른 교육생들보다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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