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고의 연인' 하희라, 밤무대 다시나가..정찬은 괴롭다

입력 2016-03-23 19: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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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하희라가 밤무대에 다시 나섰다.

23일, 오후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방송된 가운데 하희라(나보배 역)는 밤무대 가수 '마돈나'가 되어 관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오늘 75회 방송에서 정찬(최규찬 역)은 하희라를 기다리기 위해 카페에 홀로 있었다. 그때 김서라(피말숙 역)가 나타나 "보배 안 온다. 팬클럽 사람들하고 어디 가더라"라고 말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김서라는 하희라에 대해 "나보배는 이 남자도 만나고, 저 남자도 만날 수 있는 자유로운 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서라는 정찬에게 "보배 안 온다. 내 말이 맞다."라고 말하면서 자리를 떴다.

김서라의 말마따나 하희라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정찬은 전화를 받지 않는 하희라를 만나기 위해 그의 집 앞까지 찾아갔다. 하희라는 집 앞에서 "팬클럽 회원들하고 얘기하다 잊었다."라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정찬은 "당신은 아직 내 아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하희라는 "난 아직 생각하는 중이다. 규찬 씨와 합치는 것, 나한테 쉬운 문제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희라는 여전히 오미란(장복남 역)과 풀리지 않은 감정 문제를 언급하면서 자신을 그냥 놔두라고 언급했다. 정찬은 그런 하희라 때문에 술에 만취해 오미란을 찾았다. 그는 "어머니, 저 보배씨한테 딱지 맞았다"라고 말하면서 괴로워했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세 모녀의 연애 분투기를 그렸다. 매주 일일 오후 7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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