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님과 함께2' 김숙이 윤정수의 독설에 대응했다.
2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47회에서는 김숙이 윤정수의 독설에 태연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쿠션을 정리하다는 윤정수를 피해 홀로 몰래 부엌으로 들어와 컵라면을 끓여먹었다. 뒤늦게 김숙이 자리에 없단 사실을 알게 된 윤정수는 "야!" 라고 소리쳤다.
이에 김숙은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를 바라보던 윤정수는 "너 혹시"라며 배를 만지며 임신을 했냐는 모션을 취했다. 이에 김숙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으며 "성령으로 잉태하냐. 나 마리아 아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숙은 돌아서며 "배가 그렇게 많이 나왔냐. 다이어트 해야겠다"고 말했고 이에 윤정수는 "그게 아니라 깜짝 놀랐다 다음에 애 떨어질 뻔 했네"라는 말이 있어서 장난친거다" 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숙은 "애 떨어질 뻔 했다"고 바로 응수해 윤정수를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나미-허경환 부부는 나비-장동민 커플과 게임에 나섰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