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타케가 불륜으로 곤욕을 치렀다.
24일 국내에서도 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던 에세이집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타케가 불륜으로 파장을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에 나섰다.
오토타케는 자신의 온라인 일간지를 통해 드러난 자신의 불륜에 대해 사죄의 뜻을 밝혔다.
오토타케는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저지른 불륜이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인정하며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친데 대해 매우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사건으로 인해 가장 큰 상처를 받았을 아내를 언급하며 “평생 갚을 수 없는 잘못인데도 아내는 나를 용서했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자신의 아내가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한번 더 당신을 가족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며 어떤식으로든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오토타케의 부인 히토미 역시 이와 다르지 않은 입장을 전했다.
히토미는 이 사태에 우선적으로 본인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세 아이를 위해서라도 부부가 함께 걸어가기로 강하게 결심했다”고 알렸다.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타케는 이보다 하루 앞선 23일 20대 후반의 여성과 여행설이 보도된 바 있다.
오토타케는 해당 언론사의 인터뷰에서 “육체관계도 있었다”고 밝힌 데 이어 “이제까지 결혼생활 중 5명의 여성과 불륜을 했다”고 밝혀 논란을 가중시켰다.
한편 ‘오체불만족’은 선천적인 장애로 인해 남들보다 불리한 조건에서도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오토타케의 이야기를 담아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많은 판매 부수를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