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헌집새집’ 김가연, 임요환에 의문의 1패 “이제 쉰 되잖아요”

입력 2016-03-24 22: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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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가연이 남편의 나이폭로에 당황했다.

24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는 남편에 의해 동안외모 뒤에 감쳐져있던 나이를 폭로당하는 김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요환은 뒤늦게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근황에 대해 전하던 중 “몇 년 뒷면 아내가 이제 쉰이 되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발칵 뒤집힌 출연진들은 물론이고 갑작스러운 나이 언급에 김가연은 당혹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 캡처
사진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 캡처

임요환은 이에도 굴하지 않고 “더 늦기 전에 해야죠”라며 결혼식을 준비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MC김구라는 이를 넘기지 않고 윤정수를 가리키며 김가연과 동갑이 아니냐고 물었다.

언뜻 보기에도 윤정수에 비해 김가연이 어마어마한 동안외모이기 때문이었다.

연하남편의 옆에서도 결코 기죽지 않는 김가연의 동안외모에 출연진들은 일제히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가연은 이제 곧 결혼할 나이가되는 큰 딸을 언급하며 “맏이 시집보내기 전에 먼저 시집을 가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리마인드 웨딩하는 그런 기분을 느낄 수는 없어요”라며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헌집줄게 새집다오’에는 임요환과 김가연 부부가 뒤늦은 결혼식을 앞두고 드레스와 웨딩촬영도 끝낸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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