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윤주 측 "부족하지만 아직 어린 신인, 더욱 성장하겠다"(공식입장)

입력 2016-03-23 16: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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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배우 신윤주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막을 내린 KBS 2TV 4부작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 (연출 김용수/극본 최효비)에서 베이비시터 장석류 역으로 등장, 화제가 된 신윤주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그간의 연기력 혹평에 대해 입을 열었다.

KBS 2TV '베이비시터' 캡처
KBS 2TV '베이비시터' 캡처

신예 신윤주는 신인임에도 불구, 조여정 김민준과 함께 '베이비시터'에 주요 역할로 파격 캐스팅 돼 기대를 모았지만 국어책을 읽는 듯한 발음과 어색한 대사 처리로 연기력 혹평을 받았다.

이에 대해 신윤주 소속사 측은 "김용수 감독님은 최고의 연출자다"며 "배우가 부족하다 하지만 아직 어린 신인이고 계속 발전하고 있다. 이번 '베이비시터'를 계기로 더욱 더 성장하겠다. 잘 지켜봐달라"고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

이어 "진심으로 김용수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자신을 믿고 함께해준 김용수PD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베이비시터’는 행복한 가정의 일상에 파고든 수상한 베이비시터로 인해 겪게 되는 세 남녀의 복잡미묘한 심리변화를 박진감 넘치면서도 치밀하게 그려낸 미스터리 멜로로, 안방극장에 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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