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만정이 나연인 척 은봉에 문자를 보냈다.
24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만정이 나연인 척 은봉에 문자를 보냈다.
도희(이유리)가 나연(이유리)과 만나기로 되어 있던 날, 2시간이 넘어도 나연이 오지 않자 은봉(조혜선)에게 전화 걸어 사정을 이야기하고, 은봉은 나연이 그럴 아이가 아닌데 이상하다 생각한다.
만정(오영실)은 은봉의 전화에 화들짝 놀라면서 나연인 척 가까 문자를 보내고, 은봉은 나연이 기도를 하러 간다는 말에 이상하다는 듯 다시 전화버튼을 누르지만, 만정은 또 다시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한다.
말숙(윤복인)은 은봉으로부터 나연이 며칠 집에 오지 못한다는 소식에 깜짝 놀란 듯 했고, "안 하던 짓이야"라며 의아함을 비쳤다. 은봉이 다시 만정에게 나연이인 줄 알고 어디냐 물었지만, 만정은 그만 너무 놀라 눈물을 쏟고 말았다.
한편,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로 월요일~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