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박정현 "'신의목소리', 긍정적 스트레스 생기는 프로"

입력 2016-03-28 14: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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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사진 = SBS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가수 박정현이 음악 경연프로그램 '신의 목소리'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SBS는 28일 서울 목동 사옥 13층 홀에서 새 예능프로그램 '보컬전쟁 신의목소리'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민의식 CP와 박상혁 PD, MC 이휘재-성시경과 출연진 김조한, 박정현이 참석했다.

박정현은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해 맹활약했다. 그래서인지 '신의목소리' 출연을 두고 고민했다고 밝힌 그는 "'또 경연 프로그램을 하네'라는 이야기를 하실까 봐 많이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출연을 결정한 건 '신의목소리'의 매력 때문. 박정현은 "이 프로그램은 유니크해서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면서도 내 기대보다 훨씬 즐겁더라. 힘들면서도 노는 분위기다. 말하자면 긍정적인 스트레스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SBS '보컬전쟁 신의목소리'는 대한민국 최강의 가수군단과 아마추어 실력자가 일대일의 노래 대결을 통해 승부를 가리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30일 11시 1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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