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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원미솔, 독특한 음악수업..마치 '유치원' 같아

입력 2016-03-24 23: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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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원미솔 음악감독의 특별한 음악수업이 시작됐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 원미솔 음악감독이 독특한 방법으로 학생들에 음악을 가르쳤다.

박신양이 원미솔 음악감독을 초빙했다.

원미솔 음악감독은 제자들에게 마치 유치원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소리에 대해 가르치기 시작했다.

'배우학교'
'배우학교'

마치 아이들이 보채기라도 하듯이 하품 할 때의 '아'와 아픈 '아', 보채는 '아' 등의 발성을 내면서 특히 보채는 '아'는 리듬이 생기니 노래가 되지 않냐며 잠시 후 음을 붙일 거라 예고했다.

더 다양한 '아'를 배우기 위해 원미솔 음악감독은 '우주대마왕'은 어떻게 웃는지 물었고, 다들 가슴께에서 소리가 난다며 가슴 쪽을 가리켰다. 이어지는 '아'의 다양한 소리에 원미솔 음악감독이 음을 붙이기 시작했고, 박신양은 러시아에서 학교를 다닐 때 배운 음악 수업을 경험으로 제자들에게 같은 수업을 가르치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는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연기 완생 박신양과 연기 미생인 일곱 남자들이 만들어가는 리얼 성장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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