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76화에서 강민경이 변정수에게 독기를 품었다.
24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 연인' 76회에서 한아름 (강민경 분)이 고흥자 (변정수 분)에게 복수를 꿈꾸며 경고했다.
앞서 파티에서 백강호 (곽희성 분)와 함께 있는 아름을 보고 고흥자는 화가 났다.
이후 아름은 흥자에게 “내가 왜 이런 수모를 받고 올라가려고 하는데”라며 흥자에게 소리를 질렀다.
고흥자는 “네가 뜨거운 맛을 덜봤구나”라며 기가 찬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어 아름은 USB를 들어보이며 “이거 보이죠? 우리 아버지를 죽었다는 당신의 자백”이라고 말했다.
이를 본 흥자는 얼굴이 창백해졌고, 아름은 “우리 언니 건드린 거 당장 방송국에 사과문 보내시죠?”라고 말하며 방을 빠져나왔다. 이후 강세란 (김유미 분)은 흥자에게 “엄마 정말 한아름 아빠 죽였어? 근데 쟤가 왜저래? 엄마가 아무 짓도 안했는데 쟤가 왜 저러냐고?”라고 악을 썼다.
흥자는 불안한 표정으로 “한아름 네가 이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그럼 나도 가만 안 있지”라며 속으로 되뇌였다.
한편 MBC 드라마‘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1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