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쩌다어른' 이민웅, 남자선배보다 여자선배한테 "고민상담" 이유는?

입력 2016-03-24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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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근희 기자]‘어쩌다 어른’ 쇼핑호스트 이민웅이 여자선배한테 고민을 털어놓기가 더 쉽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에는 권오중과 박탐희를 비롯해 가수 겸 배우 한영, 쇼핑호스트 이민웅,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 허은아 소장이 게스트로 출연해 '돌직구' 등 어른들의 고민을 두고 열띤 토크를 벌였다.

이 날 방송에서 이민웅은 “여자 선배가 잘 챙겨주고 이해심이 좋아요”라고 언급했다.

이어 민웅은 “여자 선배들은 제가 그 길을 걸어가는 걸 예쁘게 봐주고 잘 챙겨줘요”라고 설명했다.

사진: O tvN '어쩌다 어른'
사진: O tvN '어쩌다 어른'

이에 권오중은 “아내가 싫어하면 어쩔거예요”라고 물었고, 이민웅은 “진짜 싫으면 안해야죠, 근데 아내를 이해 시킬거예요”라고 대답했다. 이민웅은 “가정이 우선이니까 그렇긴 한데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권오중은 “이성과의 우정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며 못을 박았다.

한편 지친 어른들의 영혼을 달래줄 공감백배 생활밀착 토크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와 저녁 8시 20분, O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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