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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이봉주, 장인이 뿔났다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마”

입력 2016-03-25 0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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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근희 기자]‘자기야-백년손님’ 이봉주 장인이 이봉주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 이봉주가 장인과 장모를 위해 자전거를 가져왔다.

장모는 기쁜 얼굴로 “우석오빠 자전거 너무 잘 사왔어 고마워”라며 이봉주를 칭찬했다.

이어 장모는 “나도 3년만 있으면 80살인데 너무 좋아”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장인은 삐친 얼굴로 “태워주는 사람은 안 고맙나?”라고 물었고, 장인은 “자전거가 없으면 태워주는 사람이 뭐가 필요하나”라고 말을 했다.

섭섭한 티를 내는 장인에게 장모가 고맙다고 전하자, 장인은 “시끄럽다 엎드려서 절 받기지 뭐”라고 소리를 질렀다.

사진: SBS '백년손님'
사진: SBS '백년손님'

이어 장모는 “배고플텐데 밥 좀 줘”라며 장인에게 명령을 했다. 이어 장인은 주방으로 자리를 옮겨 홀로 점심을 준비했고, 장모는 “아직 멀었소? 우석 오빠 배고플텐데, 동작이 굼뜨다”라며 장인에게 면박을 줬다.

이후 장인은 일부러 “이서방 입에 맞을지 모르겠다”라고 하며 지나치게 친절하게 음식을 나르며 이봉주를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게 만들어 이봉주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한편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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