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에릭남, 반전 매력 "너무 배가 고파서 그랬다."

입력 2016-03-24 16: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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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홍진영과 함께 출연한 가수 에릭남이 남다른 스트릿푸드(거리 음식)에 대한 애착을 보여 팬들을 폭소케 했다.

출처:SBS
출처:SBS

오늘 3월 2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매주 목요일 코너인 '특별 라이브'에서 특별 게스트로 여심을 사로잡는 꿀 성대 가수 에릭남과 발랄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는 가수 홍진영이 출연해 음반에 대한 소개 및 자신의 근황에 대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가수 에릭남은 한 청취자로부터 "오빠 서초길거리에서 닭다리 뜯고 있는 것 봤다. 닭다리 호일 벗겨줬는데 기억하시냐."는 문자 한 통을 받았다.

이에 DJ 김태균은 "지나번에도 길거리에서 먹는게 많이 목격됐다 길맛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이에 에릭남은 "너무 배고파서 그랬다. 길거리에서 치킨먹자마자 바로 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자, 또 한 청취자로 부터"오빠 역앞에서 바나나 먹고 있는 걸 봤다"라는 또 목격담을 받은 것. 이에 에릭남은 "기억이 안난다, 아무래도 이제 길거리에서 먹으면 안되겠다"며 귀여운 매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DJ 정찬우는 "그냥ㄴ 드세요 매너있는거에요"라고 센스있게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했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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