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몬스터’ 성공적 첫방, 수현 언제 등장할까

입력 2016-03-29 16: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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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몬스터’ 수현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8일 MBC 새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연출 주성우/극본 장영철, 정경순)의 막이 올랐다. 강지환(강기탄 역)의 충격적인 노숙자 비주얼로 포문을 연 ‘몬스터’는 이후 60분 동안 속도감 있게 극을 전개했고, 첫 회부터 주인공 이국철(훗날 강기탄/이기광 분)의 부모와 이모의 죽음, 차정은(이열음 분)과의 만남, 변일재(정보석 분)의 악행이 한 시도 쉴 틈을 주지 않고 휘몰아쳤다.

사진 : MBC '몬스터'
사진 : MBC '몬스터'

이러한 가운데 수현은 극 중 애국심이 투철하고 책임감이 강한, ‘여자라서 못한다’는 말을 가장 싫어하는 스마트한 국가 정보원 블랙요원 유성애 역으로 열연할 예정. 수현은 비밀요원의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내면 연기, 선머슴 같지만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을 갖춘 복합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자신의 임무를 사사건건 방해하는 강지환과의 로맨스도 극의 재미를 더할 포인트이다.

수현이 전작을 통해 선보였던 역할들을 살펴보면 수현표 비밀요원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진다. 앞서 수현은 미국드라마 ‘마르코 폴로’ 시리즈에서 강도 높은 액션 연기와 강렬한 눈빛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내 작품인 ‘도망자 Plan.B’에서는 완벽한 미모와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하며 호평 받아온 수현은 작품 속에서 내면의 감정, 액션, 멜로까지 다양한 연기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섬세하게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스타일링, 메이크업 등으로 극의 재미를 더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수현이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한편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로, 수현은 3회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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