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아는 형님' 홍진영이 '메이크업 10분 안에 완성하기' 게임을 제안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자신있는 게임으로 화려한 메이크업을 10분 안에 완성하는 게임을 제안하는 홍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게임 종목을 들은 멤버들은 화장에 능숙한 홍진영이 유리한 것 아니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홍진영은 "자기가 각자 개성을 살려서 메이크업을 잘하면 판정해주시는 전문가 선생님이 좋게 평가해주실 것"이라고 설득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그러면 그냥 있어도 내가 너보다 예쁘니까 내가 우승할 수도 있겠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후 본격적 메이크업이 시작됐다. 홍진영과 솔비는 평소 실력대로 능숙하게 화장을 완성해 갔다. 그러나 '형님' 멤버들은 서툰 손놀림으로 지나치게 화려한 화장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인생을 살다 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질문들을 인생을 좀 살아본 형님의 입장에서 조언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