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자기야-백년손님’ 이봉주가 장인과 뛰어난 유연성에 호되게 당했다.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 이봉주가 장인에게 운동에 대해 질문을 했다.
이 날 방송에서 이봉주는 장인에게 “요즘 운동은 계속 하고 계시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장인은 “산에 가서 운동하고 그러지 뭐”라고 시큰둥하게 대답했다.
이에 이봉주는 “아버님 걷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연세가 드실수록 유연성도 중요해요”라며 유연성에 대해 강조했다.
장인은 듣기 싫은 듯 “시끄럽다, 나한테 팔씨름도 안 되면서 무슨”라며 이봉주에게 면박을 줬다.
이어 이봉주와 장인은 유연성 테스트에 나섰다. 생각보다 뻣뻣한 이봉주를 보고 장인은 “지도 손이 발에 안 닿으면서 뭘” 하면서 “그것도 안되는데 뭘 유연성을 찾는거야”라고 소리를 질러대 웃음을 자아냈다.
이봉주가 다리를 쭉 편 상태에서 손이 발끝에 닿지도 않은 반면, 장인은 손바닥까지 발끝에 닿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