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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오토타케 아내, "남편 불륜 자신에게도 책임있다"

입력 2016-03-25 0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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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오체불만족 저자 오토타케와 5명의 여성과의 불륜을 인정했다

'오체불만족'은 지난 99년 출간된 이후 일본에서 560만부, 국내에서도 50만부 넘게 팔리며 저자 오토타케를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 반열에 올려놨다.

사진 : YTN
사진 : YTN

오토타케는 대학 후배인 아내와 2001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일본 한 주간지에서 오토타케가 20대 후반의 여성과 튀니지와 파리를 여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오토타케는 처음에는 의혹을 부인하다가 나중에는 "3, 4년 전부터 사귀어왔다"고 불륜을 인정했다.

이어 오토타케는 결혼 생활 중 5명의 여성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 또한 고백했다. 오토타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불륜이 아내와 자신을 따라준 사람들을 배신한 행위이며,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고 사죄했다.

이에 부인 히토미 씨는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면서 세 아이를 위해서라도 다시 부부가 함께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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