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오체불만족 저자 오토타케와 5명의 여성과의 불륜을 인정했다
'오체불만족'은 지난 99년 출간된 이후 일본에서 560만부, 국내에서도 50만부 넘게 팔리며 저자 오토타케를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 반열에 올려놨다.
오토타케는 대학 후배인 아내와 2001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일본 한 주간지에서 오토타케가 20대 후반의 여성과 튀니지와 파리를 여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오토타케는 처음에는 의혹을 부인하다가 나중에는 "3, 4년 전부터 사귀어왔다"고 불륜을 인정했다.
이어 오토타케는 결혼 생활 중 5명의 여성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 또한 고백했다. 오토타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불륜이 아내와 자신을 따라준 사람들을 배신한 행위이며,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고 사죄했다.
이에 부인 히토미 씨는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면서 세 아이를 위해서라도 다시 부부가 함께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