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3대천왕' 목포 왕돈가스, 두꺼운 고기에 과자같은 튀김옷 '바삭'

입력 2016-03-26 18: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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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백종원이 목포를 찾아 왕돈가스를 맛보았다.

26일, 오후 6시 10분부터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이 방송된 가운데 백종원이 세 번째 맛집을 찾았다. 그가 방문한 곳은 목포 왕돈가스 집이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목포 왕돈가스 집은 이름 그대로 커다란 크기를 자랑했다. 분식집 한켠에 마련된 돈까스 메뉴였지만, 맛과 크기에는 정성이 가득했다.

사진:3대천왕
사진:3대천왕

백종원은 목포집에서 수제 왕돈가스와 '쫄라' 메뉴를 주문했다. 쫄라는 쫄면과 라면이 함께 섞어 나오는 메뉴였다.

백종원은 돈가스의 크기 뿐만 아니라 두꺼운 두께에도 놀랐다. 이어 그는 매콤한 맛, 달콤한 맛의 두 가지 소스에 두꺼운 고기를 썰어 찍어 먹었다. 그는 "탕수육이 아니라 돈가스에도 부먹 찍먹이 있네"라고 말했다.

왕돈가스의 튀김옷은 빵가루도 남달랐다. 일반 빵가루에 비해 훨씬 굵은 알의 빵가루가 쓰인 것이다. 백종원은 과자처럼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을 마이크에 담으며 "소리 들려요? 식감이 풍성하다."라고 말했다.

또 백종원은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이 재미있고 더 맛있다."라고 말하면서 쫄라까지 맛보았다. 쫄라 라볶이를 맛본 그는 "쫄라 맛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종원의 3대천왕(유윤재 안재철 연출)'은 사상 최대 요리 중계 쇼로, 대한민국 방방곡곡 숨어 있는 맛 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요리 장인들의 땀 맺힌 명승부를 펼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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