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럽 서머타임 27일 시작' 시차 1시간 줄어든다…시침 조정하세요!

입력 2016-03-26 11: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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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유럽의 '서머타임'이 27일부터 시작된다.

오는 27일(현지시간) 유럽의 서머타임이 시작되면서 독일, 프랑스, 벨기에 등의 유럽 대륙과 한국과의 시차가 8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어든다.

또한 영국과 포르투갈 등은 9시간 차에서 8시간 차로 변경된다. 이 때문에 유럽지역으로 여행, 거주하는 사람들은 이번 일요일부터 시계의 시침을 한 시간 앞으로 당겨야 한다.

서머타임은 일광절약 시간제로 여름철에 표준시보다 시계를 1시간 앞당겨 놓는 제도다. 일을 일찍 시작하고 일찍 잠에 들어 등화를 절약하고, 햇빛을 장시간 쬐면서 건강을 증진한다는 근거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불편하다는 이유로 시행하지 않는 국가도 많다.

사진 : JTBC 뉴스
사진 : JTBC 뉴스

앞서 미국 등 북미의 대부분 지역은 지난 13일부터 서머타임으로 전환했다.

유럽 여러 나라의 서머타임은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되어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끝난다. 미국·캐나다의 서머타임은 매년 3월 두번째 일요일에 시작되어 11월 첫번째 일요일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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