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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박준규 아내 진송아 "감동이 몇 만배...눈물 난다"

입력 2016-03-26 18: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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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아현과 박준규가 첫 대결을 했다.

26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이아현과 박준규가 대결을 펼쳤다.

이아현의 노래에 윤민수는 "우승이네요"라며 감탄했고, mc들은 성악가 출신다운 이아현의 무대에 박수를 보냈다.

박준규와 큰 아들 박종찬 군은 무대에 함께 서면서 눈치가 보이더라 말했고, 신동엽은 부부특집에 처음 출연했던 박준규의 아내가 충격으로 보컬 트레이닝을 받아야겠다 말했다면서 오늘 알고보니 박준규때문인 것 같다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박준규는 이렇게까지 떨어본 적이 없었다 말했고, 박준규의 부인 진송아는 객석에서 무대를 지켜본 소감으로 "감동이 몇 천배 몇 만배가 돼서 참으려고 했는데도 눈물이 나옵니다"라며 감격했다.

신동엽은 성악과 가요 발성은 별개이기 때문에 성악을 전공한 이아현이 굉장히 떨었을 거라면서도 중간에 "나 성악한다!"고 보여주지 않았냐며 너스레 떨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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