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 약속' 강봉성, 오영실에 "남자한테 돈 바칠 관상"

입력 2016-03-25 20: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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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강봉성이 오영실의 개업식에 방문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오만정(오영실 분)의 개업식에 찾아간 허세광(강봉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만정은 박유경(김혜리 분)으로부터 약속받았던 매장을 얻어 건강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가게를 차렸다. 오만정이 자신만의 매장을 둘러보며 행복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노크 소리와 함께 등장한 것은 허세광. 허세광은 "매장 끝내준다"며 "기업 선물이에요"라며 오만정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오만정은 "나 남자한테 꽃 선물 처음 받아본다"라며 기뻐했다. 그런 오만정에게 허세광은 "남자들한테 그렇게 돈 가져다 바쳤다면서 꽃 선물 하나 못 받았어요?"라며 비아냥 댔다. 오만정은 그런 허세광의 말에 화들짝 놀라며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고 허세광은 "관상이 그렇다"라고 얼버무렸다.

한편, KBS 2TV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평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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