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9·10회 재방송은 오후 3시 55분과 오후 5시 연이어 방송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배우 박보검이 직접 ‘태양의 후예’에 홍보에 나서 더욱 주목을 끌었다.
배우 박보검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서 “제가 형을 많이 좋아하지 말입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태양의 후예’를 모니터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보검은 평소 깍듯이 대하는 선배 송중기가 출연하는 ‘태양의 후예’를 스마트 폰으로 챙겨보고 있으며, 특히 송중기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더욱 시선을 사로 잡은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보검이 송중기를 잘 따르지 말입니다", "훈남 배우들끼릴 친한겁니까? 부럽지 말입니다", "오늘 재방송 박보검도 챙겨보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회마다 인기가 치솟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오늘 26일 9회와 10회를 오후 3시 55분과 오후 5시에 연이어 재방송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커지고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