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단독]'FA대어' 이정재, 절친 정우성과 한솥밥 먹나

입력 2016-03-25 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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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톱스타 이정재 정우성이 한솥밥을 먹을 전망이다.

최근 방송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몸담았던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많은 러브콜을 받아온 배우 이정재가 레드브릭하우스와 전속계약을 놓고 최종 조율중이다.

레드브릭하우스는 배우 정우성이 소속돼 있는 매니지먼트사로 이정재의 전속계약이 확정되면 18년 절친이 한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게된다. 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에 함께 출연하며 연예계 대표 절친이 된 두 사람은 함께 있는 모습이 꾸준히 네티즌들에게 포착돼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 레드브릭하우스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양측 관계자는 25일 헤럴드POP에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

앞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6일 이정재의 이적설에 대해 "이정재의 FA와 새소속사 물색에 대한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정재 씨가 올해로 데뷔 21년째이니만큼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대해 회사 주요 담당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다른 소속사 물색 등은 아니며 추후 정리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오른 이정재는 드라마 '느낌' '백야 3.98', 영화 '인터뷰' '정사' '시월애' '하녀' '도둑들' '신세계' '관상' '암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올 하반기엔 '인천 상륙작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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