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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K팝스타5’ 유제이에 "제대로 못 놀았다"

입력 2016-03-27 19: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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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K팝스타5’ 유제이에게 아쉽다는 평가가 전해졌다.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5'에서는 TOP4 결정전이 그려졌다.

이날 유제이는 편곡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춤추고 노래하면서 즐기는 걸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 : K팝스타
사진 : K팝스타

또한 이날 유제이의 아빠는 “자연스러운 제이의 무대를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가족들과 함께 유제이를 응원했다. 또한 박진영은 “제이 양이 가지고 있는 소울의 진수가 빛날 수 있는 곡”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에 유제이는 “재밌을 거야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열심히 하겠다”고 밝히며 레이찰스의 Hit The Road Jack를 열창했다.

그러나 이날 유제이는 생방송으로 인한 중압감으로 긴장된 모습을 보이며 유제이 특유의 파워 풀한 소울이 다소 위축된 모습으로 그려졌다.

이에 박진영은 “가수는 제 정신으로 일하면 죄다”라며 “이번 공연 내내 제정신으로 보였다. 미쳐서 정신을 잃고 해야 하는 음악을 차분히 하는 것이 아쉽다. 나이가 어리고 큰 무대니까 긴장을 할 수 밖에 없다”며 아쉬움을 전하며 86점을 눌렀다.

이어 양현석은 “처음으로 박진영과 의견이 맞았다”며 “아쉽다. 목소리가 가지는 힘이 엄청난데 자신이 가진 장점을 포기하고 신나게 놀아보겠다고 나왔는데 신나게 못 놀았다”며 85점을 눌렀다.

유희열은 “처음 봤을 때 괴물인줄 알았다. 원석 중 다이아몬드 같았다”며 “중압감을 가지다 보니 긴장하다보니 몸이 완전히 굳어 있었다”며 90점을 눌러 유제이는 261점을 받았다.

한편, K팝스타5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일요일 오후 6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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