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커터’ 최태준·김시후·문가영, 긴장감 가득한 무삭제 영상 전격 공개

입력 2016-03-25 14: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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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충무로를 대표하는 라이징 스타들이 만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커터’가 극 중 주인공들의 첫 만남을 담은 무삭제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커터’의 세 주인공의 첫 만남이 담긴 무삭제 영상이 공개됐다. ‘커터’는 술에 취한 여자들이 사라지는 밤, 그들을 노리는 검은 손길과 그 속에 말려든 고등학생들의 충격 살인 사건을 그린 범죄 드라마.

사진 : ㈜스톰픽쳐스코리아
사진 : ㈜스톰픽쳐스코리아

공개된 영상에서는, 극 중 ‘세준’에게 휩쓸려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 전학생 ‘윤재’ 역할을 맡은 김시후가 전학 온 반을 찾으며 서성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반을 찾지 못하고 있던 그에게 다가온 문가영은 ‘세준’이를 짝사랑 하면서 비극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청순한 여고생 ‘은영’으로 등장해 극의 싱그러움을 더한다. ‘은영’의 도움으로 찾아간 교실 한 켠에는 ‘세준’ 역의 최태준이 있다. 그는 술에 취한 여성을 노리는 범죄에 가담하고 있는 인물. 서늘한 표정으로 구석에 앉아 휴대폰을 보고 있는 최태준은 그 동안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던 다정하고 따뜻한 이미지와는 반대로 서늘하고 냉정한 모습으로 변신해 시선을 끈다. 영화의 초반 도입부인 이 장면은 결국 충격적인 비극으로 치닫는 세명의 관계의 시작이 지극히 평범하고 순수한 것이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라 할수 있다.

이렇듯, 묘한 긴장감이 넘치는 세 사람의 첫 만남이 담긴 무삭제 영상은 과연 이들이 어떤 관계로 얽혀 얼마나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될 것인가에 대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영화 ‘커터’는 3월 30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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