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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대상] '응팔' 대상·인기스타·라이징스타 다관왕(종합)

입력 2016-03-25 18: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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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1988'이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드라마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Korea CableTV Awards 2016(케이블방송대상)’을 열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케이블방송대상은 국내 유일의 유료방송 통합 방송대상으로, 지난해 케이블TV를 뜨겁게 달궜던 방송작품과 출연자를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PP작품상은 케이블드라마 시청률 역사를 다시 쓴 tvN '응답하라1988’이 드라마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세번째로 선보인 이 드라마는 케이블 역대 최고 시청률 19.6%를 경신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응답하라1988'은 라미란(인기 스타상), 류준열-류혜영(라이징스타상), VOD상 등을 수상하는 등 다관왕에 올랐다.

예능부문 대상에는 ‘현정의 틈(SBS플러스)’이 차지했으며 교양/다큐부문 대상 ‘대한민국 과학자(YTN사이언스), 어린이부문대상 ’꼬꼬 속담 과학수사대(애니박스)‘, 음악부문 대상 ’너의 목소리가 보여(Mnet)' 등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케이블 TV를 빛낸 스타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베스트 연기자 상에는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해 여심을 저격한 배우 박해진에게 돌아갔다. 예능부문 대상에는 개그우먼 이국주, 베스트MC상은 신동엽이 차지했다. 또 라이징스타로는 연기 부문 류준열과 류혜영(이상 '응답하라1988'), 예능 부문 이진호('배우학교')가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채널부문대상은 ‘tvN’이 수상했다. 수장자로 나선 tvN 이명한 본부장은 "올해 개국 10년째인데 큰 상을 수셔서 감사하다. 10년이 긴 시간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노력하겠다. 10살짜리 아이가 더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VOD 부문은 드라마대상 ‘CJ E&M’, 예능부문 대상 ‘JTBC’, 영화부문 대상 ‘외유내강(영화 베테랑 제작사)’, 어린이부문 대상 ‘초이락컨텐츠팩토리’에게 돌아갔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케이블방송대상은 국내 유일의 유료방송 통합 방송대상으로, 지난해 케이블TV를 뜨겁게 달궜던 방송작품과 출연자를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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