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구, '태양의 후예' 결말은 비밀···'시원하게 끝난다'

입력 2016-03-27 09: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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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배우 진구가 KBS '태양의 후예'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 코너에는 대세남 배우 진구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진구는 ‘태양의 후예가 잘 될 거라는 생각을 했냐’라는 질문에 “대본을 받는 순간 큰일 났다 싶었다. 구원커플이 사랑스러웠고 사랑받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사진 : 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이어 진구는 KBS ‘태양의 후예’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진구는 “극중 직업이 군인이다 보니까 액션 연습을 두 달 가량 했다. 배우들과 실제 특전사 부대도 같이 들어가서 훈련도 해봤다.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송중기 씨 뿐만 아니라 군복을 입은 배우들과는 다 끈끈했다.”고 답했다.

또한 진구는 드라마 결말을 묻자 “힌트는 못 드릴 것 같다. 저도 다 얘기해버릴 것 같아서 말을 못하겠는데 한 가지 확실한 건 굉장히 시원하게 끝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2회 연속 시청률 30%를 넘으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해외 30여 개국에 수출되며 새 한류드라마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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