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배우 진구가 KBS '태양의 후예'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 코너에는 대세남 배우 진구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진구는 ‘태양의 후예가 잘 될 거라는 생각을 했냐’라는 질문에 “대본을 받는 순간 큰일 났다 싶었다. 구원커플이 사랑스러웠고 사랑받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구는 KBS ‘태양의 후예’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진구는 “극중 직업이 군인이다 보니까 액션 연습을 두 달 가량 했다. 배우들과 실제 특전사 부대도 같이 들어가서 훈련도 해봤다.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송중기 씨 뿐만 아니라 군복을 입은 배우들과는 다 끈끈했다.”고 답했다.
또한 진구는 드라마 결말을 묻자 “힌트는 못 드릴 것 같다. 저도 다 얘기해버릴 것 같아서 말을 못하겠는데 한 가지 확실한 건 굉장히 시원하게 끝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2회 연속 시청률 30%를 넘으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해외 30여 개국에 수출되며 새 한류드라마로 떠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