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달래 된장찌개 레시피에 관심이 모아졌다.
봄철을 맞아 봄나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 냉이는 비타민 B1과 C가 풍부하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간과 눈의 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달래는 비타민 C와 무기질이 많아 피부노화 방지와 혈액순환에, 그리고 쑥은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호흡기 질환에 좋다.
이런 봄나물은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춘곤증을 멀리 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봄나물은 봄철 식욕이 떨어지기 쉬운 분들에게 식욕증진의 효능이 있다. 또 간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기 때문에 춘곤증을 이겨낼 수 있도록 양기를 북돋워 준다.
봄나물은 줄기가 연하고 색이 짙은 것을 골라야 하며 봄나물을 요리할 때에는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도록 가급적 그대로 양념에 버무려 드시는 게 좋고, 익힐 경우 끓는 물에 살짝 데쳐야 한다.
더불어 백종원 아내 소유진이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달래 된장찌개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달래 된장찌개에 대해 "뚝배기에 잘 다듬은 멸치를 넣고 무를 잘라 넣은 뒤 멸치 육수를 부어준다"며 "없으면 쌀뜨물 혹은 국간장으로 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된장 한 큰술 넣고 무가 익을 때까지(20분 정도) 푹 끓여준다. 다진마늘 한 큰술, 애호박, 양파, 청양고추, 적당히 썰어 넣고 두부까지 넣어 더 끓인 뒤 달래를 넣자마자 불 끄면 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