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세스캅2' 김민종, 김성령 살리려 총에 대신 맞아

입력 2016-03-27 22: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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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민종이 총에 맞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조희철 부자와 대치를 하는 고윤정(김성령 분)과 박종호(김민종 분), 정인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윤정은 조희철, 조재필이 타고 있는 배를 찾아냈다. 그러나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해당 배는 중국의 선박이었기에 수색 영장이 없으면 경찰의 진입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윤정은 박종호의 발을 향해 총을 한 발 쐈다. 고윤정은 "난 지금 경찰 살인미수범이 됐고 현행범이다. 현행범 잡는데는 영장 필요없는 것 알죠? 그러니까 나 잡아요"라면서 배를 향해 뛰어들었다.

배 내부에서 나온 조희철은 선원들을 인질삼아 경찰들이 배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고윤정은 셋을 세며 "총을 버리라"고 경고했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셋을 외침과 동시에 고윤정은 조희철을 향해 총을 쐈고 동시에 총탄전이 벌어졌다. 조재필이 고윤정을 향해 총을 쏘자 박종호가 이를 막아 총상을 입었다. 사태가 수습된 후 자리에서 일어난 박종호는 방탄조끼를 보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SBS '미세스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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